見る
                                                              沖縄の海   @万座毛から許田IC行く途中
 

  


                           沖縄の海   @万座毛からこう許田IC途中
 

 


                                  沖縄の海   @古宇利大橋の上
 

 


                                  沖縄の海   @古宇利大橋の上
 

 


                               沖縄の海   @古宇利大橋の上
 

 


                       沖縄の海   @古宇利島 
 

 


                       古宇利大橋 @古宇利島
 

 


                 古宇利大橋 @屋我地島
 

 


                                                          沖縄の海  @辺戸岬
 

 


                               沖縄の海  @辺戸岬
 





   食べる
                                                                           三枚肉そば  @山原そば (やんばるそば)
 

 


                コーヤチャンプル@なかむら家  久茂地店
            

 


                   海ぶどう @なかむら家 久茂地店

 


                      ミミガ @なかむら家 久茂地店

 


                 とろろ刺身 @なかむら家 久茂地店

 


                 もずく @なかむら家 久茂地店

 


         沖縄の豆腐 @JALプライベーとリゾートオクマの食堂

 


                   さんぴん茶 (Jasmin Tea) @コンビニ

 


                        飲み物 @
カフェくるくま

 


    オリオンビール @Anywhere           シークヮサー @Anywhere

 


   ソーチそば @山原そば       すば @御殿山(うどっんやま)




 


   遊ぶ
                                          飲み会 @なかむら家  久茂地店 
 

 


                    海と2人の休憩 @
カフェくるくま
 

 

 
             琉球ガラス、民家でTEA TIME @御殿山(うどっんやま)
 

 

  .
                       沖縄そば巡り @御殿山(うどっんやま)
 

 


    緑、散歩 @御殿山(うどっんやま)
                      自然の中で宿 @JALプライベーとリゾートオクマ
 

 


            2010年の甲子園、その栄光は沖縄の興南高校へ @お店の壁 
 

 


                                               琉球ガラス @お店
 




             常夏の島から常夏の島へ旅, Part 2.
             見ることや食べることや遊ぶことが出来る島。
             ゆるゆる、のんびりスタイルの旅、自然が溢れる島、沖縄に2人で二番目で行ってきました。
     今度は離島しなくてやんばる地域を特に行ってきました。
     やっばり沖縄の食べ物は美味しすぎる。東京の沖縄食事処とは完全に違いました。
     本当の沖縄そばをたくさん食べて気持ちいいし、美しい風景をもう一度見て癒されて、
     自然をもう一度あって気分転換もできました。
     次の沖縄旅行は琉球ガラスを自分で作りたいですが、もちろん沖縄料理も満喫したいですよね。

             
            지난해 10월달에 이은 오키나와 재탐방.  (2012.OCT Okinawa Photo Essay1,  2,  3,  4)
            이번 여행의 테마는 루루부(るるぶ : 見る、食べる、遊ぶ), 보고, 먹고, 놀고이지만,
            그 중에서도 바다 보기와 오키나와 요리를 중심으로 하였다.
            지난해 오키나와 여행에는 다른 섬(離島)으로 이시가끼를 갔지만, 이번에는 미야코지마를
            한 번 가볼까 했지만, 바다밖에 없다고 해서 무리한 스케쥴은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일정에 본섬의 북부 지방을 가보기로 했고, 일박도 그 쪽으로 정했다.

            첫날, HND에서 OKA까지 ANA 탑승. 처의 절친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초 全日空의
            객실승무원으로 입사하였는데, 이 비행기에 근무중이여서 우연한 만남이 있었다.

 
           오후 늦은 시각 나하 도착후 저녁식사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오키나와 가정 요리 집인
            なかむら家 久茂地店(なかむらや くもじてん)이라는 가게에서 즐거운 한 때.
            이 가게를 찾은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 현지인들. 아와모리와 각종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오키나와 사람들의 특징같은 대만인과 비슷한 얼굴과 무표정인 주인 할머니와 할아버지.
            비록 일본에서 첫 번째 장수 마을에서 밀리기는 했으나, 그래도 아직까지 오키나와는
            장수 마을 같았다. 가게 벽에는 2010년 봄과 여름 일본고교야구 우승을 한 오키나와
            興南고등학교의 영광스런 신문기사를 잘 보관해 둔 것이 눈에 띄었다. 우승을 하고 돌아오는
            선수들을 나하공항에서 열렬히 환영해 주던 오키나와 현민들이 나오던 TV 뉴스가 순간
            떠오르기도 했다.  아직까지 이들에게는 영광이자, 자랑거리인것 같다.
            (2010년 여름 대회에서는 成田高校도 4강 진출해서 成田 동네가 들썩였는데..^^)

            둘째날, 만자모의 바다길를 지나쳐 , 소바집 한 군데 들러서 점심 식사하고, 고우리바시 쪽에서
            자연 감상한 후 북쪽으로 이동하여 国頭지역의 호텔에 묶는 일정.
            만자모를 위로 달리는 해변도로는 한적하기만 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바다에
            습기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이 상쾌하였다. 중간 중간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였는데,
            여러 가지의 바닷 색깔은 눈에게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다. 어느 바닷가에서는 어부로
            보이는 할아버지께 바닷가에서 잡히는 고기를 물어 보니, 사투리가 매우 심하지만 상세히도
            가르쳐 주신다.

            일반적으로 읽으면 やまはら(山原)이지만 やんばる라고 읽는 지역으로 한적한 시골길을 달려가면
            나오는 유명한 소바집을 찾았다. 오키나와의 소바집들은 대개 점심시간때만 문을 열고 그마저도
            그날 준비한 수프가 없으면 그날 영업은 바로 끝이여서, 기대감과 함께 약간 서둘러서 찾아간
            山原そば(やんばるそば)에서 오키나와 소바의 새로운 맛을 느꼈다. 나는 소치 소바(ソーチそば)
            아내는 삼마이니크 소바(三枚肉そば). 식사를 하고 나오니 작은 이 가게의 바깥에는 어느새
            대기하는 손님들로 가득해져 버렸다.

            감동적이였던 고우리바시(古宇利大橋). 다시 찾았지만 역시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다리를 들어서기 전에 바라다 보이는 모습도 멋지지만, 다리위를 걸어가서 보는 바닷색깔은
            잊을 수가 없다. 신기롭기만 했다.

            오후에는 오늘 묶기로 한 숙소로 차를 천천히 몰아갔다. 바깥 공기는 선선했고, 왼편으로는
            바다가 오른편으로 잔잔히 높아져 가는 산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탁월한 선택의 숙소.
            Jal Okuma. 보통때는 비싼 가격인데, Golden Week가 끝난 직후라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인
            수준이였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는 별장과 비슷한 미군휴양소가 있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 지역에 위치한 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미군은 오키나와에 많이 주둔해 있지만, 이렇게
            휴양소까지 가지고 있을 줄이랴.. 석양을 바라다 보면서 즐길 수 있었던 대욕조라던지,
            안락한 느낌의 별장식 객실 등이 안정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새소리는 참 맑게 들렸다.


            셋째날, 아침에는 현지 음식이 주가 되어 좋았던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후,
            차를 북쪽으로 향해서 찾아 간 곳은 辺戸岬(へどみさき). 바람이 세고, 또 다른 오키나와의
            바다를 보여주었다. 차를 몰고 다시 남으로 향하면서 휴게소에 들렀는데, 여기서는 아름다운
            오키나와만의 꽃을 볼 수가 있었다. 남쪽이라 남쪽만의 꽃들이 있었는데, 방치되어져 있는 것
            같지만 괌보다도 더 다양하고 좀 더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점심은 나하시내 수리성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소바집으로 목표.
            지난번 여행에 가보지 못했던,
시무죠(しむじょう)라는 가게에 갔으나, 골든위크의 여파였는지
            임시휴업.
이런...하지만, 가게 앞에서 나하 시내의 건물들을 조망해 볼 수 있었다. 확실히
            여타 일본의 도시와는 달랐다. 다른 모습이였다. 일본이라기는 보다는 대만의 모습이 확연했다.
 
            하는 수 없이 다른 소바집으로 급 계획 변경. 약 10분 거리 안에 있는
御殿山 (うどっんやま)
            라는 가게로 편도1차선도 되지 않는 상당히 좁은 길을 가야 했다. 이곳도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끊임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았다. 오키나와 소바를 찾아 다니는 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차를 남동쪽으로 몰고 갔다. 언덕위의 위치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그런 카페를
            가기 위해서 였다. 여러 웹싸이트나 여행안내지에 나오는 카페 쿠루쿠마. 주변 날씨가 좀
            더 맑았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래도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은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한
            보람으로 충분하였다.


            네째날, 아침에 호텔 CHK-OUT을 하고 공항에서 미리 수속을 하고, 24시간 무제한 이용에
            600엔인 모노레일 패스를 이용해서 근처 쇼핑몰에서 이런 저런 상품 구경. 슈퍼에서는 각종
            오키나와 먹거리를 공산품 코너에서는 오키나와 잡화 구경.
            짧은 시간 많은 것을 보았던 것 같다. 물론 슈퍼에서는 비행기에서 먹을 점심거리도 장만했다.

            일본엔이 약세이기도 하겠지만 지리적으로 대만과 가깝고 오키나와의 중국적 문화가 있다
            보니 대만 관광객이 많았다. 공항내 작은 국제선 전용 주기장에는 중화항공의 B747도 보였다.
            어느덧 시간이 되니 아시아나도 진에어도 보인다. 신축하는 국제선 터미널이 보였다. 작년에
            왔을 때 보다 많이 진척된 것 같았다. 시간이 흐르기는 흐른 것 같다.

            12시 45분. 도쿄로 돌아가는 비행기에는 일본인이 거의 없었다. 이 비행기는 HND가 아닌
            NRT행이기 때문이었다. 승객의 대다수는 환승을 해서 어딘가로 가는 미군과 가족들로 보였다.
            오키나와의 위치로 인해 미군에게 오키나와의 중요성은 다시 높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오키나와 현민들에게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비행기 이륙후 구름 사이로 잠시 무인도 같은 작은 섬들이 보였다. 물론 아름다운 바다 색깔도
            같이 보였다.

 


                                  

                 一緒に行った二番目の沖縄旅行。
       美しい海がちゃんと見える、カプエくるくまの玄関に 記念で写真を取った、
                ヒャンソンとキトク。2013年5月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