蔵王温泉 下湯

     야마가타의 유명한 온천은 자오온천일 것 같다. 자오온천은 자오스키장이 있어서 더욱 유명세가
     있는 것 같다. 아직 눈이 많이 오지는 않아서 스키장에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이 산골마을의 온천
     여관에는 올 겨울 이곳을 찾을 스키/온천객을 맞을 준비에 바빠진 모습이었다.
    
     온천수는 우수하였다. 이런 온천마을의 특징이라면 공동욕장이 여러곳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당일치기 온천객에게는 너무도 친절한 분위기이다. 자오온천에는 3군데의 공동욕장이 있는데,
     이번에 몸을 담군 곳은 2곳이다. 먼곳까지 온 가치가 있는 온천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