温泉津温泉 (ゆのつ) 旅館   (www.yunotsu.jp)
       시마네현에는 과연 좋은 온천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몇 년전에 선물로 받은 여행책자를
       보다가 여기는 언젠가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을 가게 되었다. 그런 날이 온 것이다.
       역사가 상당히 되고, 근처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세계유산인 은광도 있는 지역이다. 시마네현의 현청
       소재지인 이즈모에서 가깝고, 왠지 모르게 독도에서 가까운 항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인 곳이다.

       역을 내리니 그냥 작은 어촌인 듯 한 느낌이었다. 역앞에는 마이크로 버스가 학생이나 노인들의 왕래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듯 했다. 이 버스로 약 5분 정도 걸린다는 온천가까지 보슬비를 맞으면서 걸었다.
       차가운 바다 바람이 불어 온다. 하지만 온천을 생각하면서 참아 본다.
       
       온천의 문을 연 순간, 눈을 의심하지 않았다. 기대는 기대의 수준을 맞추어 주었다.
       너무 현대화 되지도 너무 낡지도 않은 딱 적절한 느낌의 모습이다. 시간을 잘 맞추었는지 아무도 없다.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충분히 유유자적해 본다. 그런데 온천수가 너무 뜨겁다.
       아내는 좋아할 만한 온도이지만, 나에게는 너무 뜨겁다. 탕 속에 너무 오래 있지는 못할 정도여서
       바가지로 발이며, 등이며 여러차례 붓기도 했다. 온천수를 입에 넣고 헹구니 탄산이 느껴졌다.
       秘湯은 秘湯이었다. 다시 한 번 찾아 봤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다.

      * 열차 이용 : 鎌手/浜田 1336/1410, 浜田/温泉津 1422/1514
                        温泉津/浜田 1709/1748, 浜田/広島 1755/1958(JR 버스 이용), 広島/博多 2027/2134
      

 
 
元湯の左

 

元湯の右

 

いらっしゃいませ

 

元湯の前



またおこし下さい

 

かわいい温泉せんべい

 

激しい風にも黙々に

 

四国の温泉に行ったきっか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