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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볼 수 있어 행복해. 그리고 올해도 다시 볼 수 있어서 행복해. 너는
나만 바라다 보는 거야? 음... 실은 말은 못했지만, 나도 그래. 그냥
그곳을 향하고 싶어져. 나도 모르게... 그냥 이게 운명인가봐.
그런데 그렇다고 이 운명을 바꾸고 싶지는 않아. 왜냐면 나도 마음으로부터
좋으니깐.
올해도 찾아 본 야마나시 현의 니라사키. 정겨운
모습, 멋진 모습, 평화로운 모습 그리고 풍요로운 모습에 너와
함께 할 수 있어, 너와 함께 느낄 수 있어 세상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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