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脇田温泉 軟水閣
(わきた なんすいかく) (www.nansuikaku.com) 하카타버스터미널에서
후쿠오카에서 가까운 온천지역인 와키타온천을 오가는 버스표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연중
판매하고 있었다. 오이타나 구마모토현의 온천을 다녀오면 하루 종일을
다 보내야 하지만, 오전에
조금은 집에서 뒹굴뒹굴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보내고,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다. 비가 오는
오후의 날씨여선지 시내를 벗어난 JR 버스는 일본의 평범한 시골 분위기를
창가로 보여주기 시작하더니,
아 이곳은 후쿠오카 시내랑 조금은 공기가 다르네 하는 느낌을 주었다.
여기도 남녀탕을
주기적으로 바꾸는데, 내가 찾은 날은 여탕을 주로 사용하는 곳이었다.
온천의 물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예상데로였다. 하지만, 아주 가끔 느끼는 일본 시골의 풍경과
향기는 감미로왔고,
잠시나마 노천탕에서 바라다 보이는 모습에 눈이 맑아졌고, 비오는 날의
시골 냄새로 코가 즐거웠을
것이라 믿어 진다. @かぐや姫の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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