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都宮 (うつのみや)

           아내와 같이 보게 된 음식 탐방 프로그램에서 도쿄에서 가까운 우쯔노미아를 소개하였다.
           
유명 연예인들이 나오면서 재미도 가미하였는데, 이곳에서 소개된 음식은 교자였다.
           
맛도 대단하지만, 놀라운 것은 가격이었다.

           
요코하마가 유명할 것 같은 생각이였지만, 교자는 원래 유명한 곳이 우쯔노미야라고 한다.
           
우쯔노미아를 간 것은 오로지 교자 때문이었다.

           
역의 안내소에서 물으니 바로 장소를 알려준다.
           
가게 안팎에서는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이 꽤 있다. 우리가 찾은 가게도 어느 다른 가게와 비슷하겠지만,
           
가게의 역사와 자랑거리를 전시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그
만큼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현지에서 바로 바로 따뜻할 때 먹으니 더욱 좋다.
           
야키 교자(餃子) 1개,  물 교자(水餃子) 1개,  튀긴 교자(揚餃子) 1개 그리고 자자면 (ジャジャメン).
           
이렇게 먹었는데도, 가격은 1,220엔이다니

           
식탐은 금물이 아니던가. 음식에 욕심은 금물이니 적당히.
           
腹八分目(はらはちぶんめ배의 80%정도만 채운다는 의미)를 잊지 않기로 했다.

                                                          
                          @宇都宮 餃子店、みんみ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