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찾아본 우레시노온천(嬉野温泉). しいばの湯
   
     평일이여서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한 환경속에서 즐거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었다.
     우레시노온천은 사가현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을 찾아가는 길을 조금더 지나가면 바로 나가사키현으로
     향하게 되고, 또다른 사가현을 대표하는 온천지역은 타케오온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쁨이 있는 땅인 것 같았다. 이렇게 이름을 지은 것은 아마도 투명한 물의
     온천과 정결한 푸르름의 녹차가 주변에 가득하기 때문인 것 같다.
    



 

          큰 창으로 답답하지 않은 느낌으로 넓은 욕조에는 푸르름이 그대로 닮겨져 있었다.
 




 

    (좌) 우레시노와 어울려 보이는 엷은 녹차색깔의 집. 멀리서도 눈에 띄었다.
          온천택시. 이름은 왠지 모르겠지만, 상투적인 느낌이 아니라, 너무도 자연스러운 향기가 났다. (우)




 

                                                     이곳의 명물인 것 같은 두부요리.
   




 

      온천이 있는 동네에서 쉽게 보이는 차밭.
      차밭을 보고 있자니 시원한 느낌이 밀려 온다.
 

 



 

     휴게소에서 사먹었던 녹차 아이스크림. 달지도 않고 녹차맛이 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