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ba's September
  
             딱찝어 표현하기 쉽지는 않지만 무언가 생기가 있는 곳은 오다이바가 아닌가 싶다. 레인보우브리지도 있고, 대관람차도 있고,
             각종 시설도 있어 뚜렷한 목적은 없어도 가끔 생각날 때는 한 번 씩 가보곤 한다. 그러해서인지 가는 Route는 매번 비슷하다.
             Seria라는 100엔샵을 한 번 가고, Nitori를 한 번 보고, 유니클로 대형매장을 구경하고, 중간 중간에 지치면 호놀룰루 커피 가게에서
             Kona커피를 한 잔 마시면서 하와이가고 싶네 생각하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갈 때는 버스를 타고 갔으니, 집으로 올 때는 열차를 타고 온다.
             이번에는 대관람차의 가장 멋진 색의 조화를 그 앞에서 기달렸다가 보고 왔다.  기분 전환에 좋았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