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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Night In Ginza 9월의
토요일 저녁에 긴자는 평일날의 분주함과는 다른 또 다른 번잡함이 있었다.
세계인의 거리가
된 듯한 느낌이 있고, 중국인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장소로 변해 버린
것 같기도 하다. 저녁
6시까지인 보행자 천국에서 자유롭게 길을 거니는 것은 토요일 긴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행동 중에
하나이고 볼거리 이기도 하다.
Ginza거리의
불빛은 여전하였고, 명품에 명품을 모아둔 Ginza Six내의 화려함은 새로운
힘을 넣어 주는 듯 했다. Ginza가
거의 끝나가는 지점인 Ginza Tokyu Plaza의 옥상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늦 여름은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야마노테선의
주요역에서 느끼는 숨막힐 듯한 도시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어느 정도는 여유가
생긴 듯한 도시의 이면을
느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