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の湯温泉
       
       亀川역에서 10분을 걸었을까. 이런 동네 한 쪽에 온천이 어디 있는 걸까. 세심히 구글맵을 보다가
       드디어 찾고 말았다. 온천앞에는 공원이 있고, 온천의 입구는 마치 옛날 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아. 정말인가요? 100엔요? 이런 시설에요.. 후쿠오카의 센토가 440엔인데..

       이런 시설은 대개 지역주민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에 나와 같은 외지인은 금방 알아 본다.
       아주머니가 오케는 있냐고 물어 본다. 물론 있을 리가 있을까..
       친절하게도 보유하고 있는 바구니를 빌려주신다. 내부는 그냥 소박하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높지 않은 벽으로 남녀탕이 구분되어 있고, 탈의실과 욕탕은 별도 칸막이도 없다. 그리고 의자도 없다.
       그냥 물 몇 바가지로 헹구고 쪼그려 앉아서 씻고 입욕을 시작하면 된다. 그래도 무리는 없다.

       참 괜찮은 온천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입욕을 마치고 아주머니에게 이것 저것 짧게 여쭈어봤다.
       사진을 좀 찍고 싶은데, 몇시쯤 오면 좀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했더니, 단골객이 그래도 뜸한 1440분경
       이라고 흥쾌히 이야기 해 주신다. 이런 답변을 듣고 있는 순간에도 동네주민들은 한 명씩 한 명씩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이 온천시설을 찾고 있었다.
 

 

地味な看板


 

大人100、子供50


 

温泉の後


                                           まるで田舎の駅と似ている温泉の入り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