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岡 吉原

     이 열차역에 가면 후지산이 바로 잘 보인다고 했는데, 오늘은 날씨의 영향으로 후지산 주변에 구름이
     너무도 가득하였다.  하지만, 후지산 주변의 구름은 그냥 일반적인 그런 구름이 아닌 것 같다.
     신성한 산으로 믿어지고 있어서 인지 아니면 모양이 그래서 인지 구름들이 만들어 지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후지산을 보면서 해본다.

     시즈오카현의 요시와라 역은 JR과 일반 사철이 함께 운영되는 작은 역이다. 이 사철을 배경으로
     후지산을 담았던 잡지를 보았었는데, 그냥 작은 행복속에 살고 있는 느낌이 가득하였다.

    
   - 往路  :   品川/熱海   1346/1514,     熱海/吉原  1517/1559
      
- 復路  :   吉原/沼津   1718/1735,     沼津/品川  1808/2018

 


     열차를 붙이는 장면. 신중함에 신중함을 더 한다.


     열차표는 아주 오래전의 딱딱한 종이로 구수함이 느껴진다.


     한 량짜리 열차의 역으로 충분하다.


     가을날의 하늘과 굴뚝


     사철이라 이런 임대형식도 충분히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