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목욕탕이라기 보다는 도쿄도내에는 드문 천연온천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도쿄의 서민적인 가게가 밀집해 있는 상점가의 뒷골목에 위치한
 온천탕이다. 이 곳의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노천탕.
 내가 찾은 저녁 시간대에는 도쿄의 밤 하늘을 보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반 탕으로는 黒湯가 있으나, 그 농도는 다른 곳 보다는
 조금 낮다. 하지만, 일반탕에서 정면에 보이는 후지산은 정말 크다.

 @戸越銀座温泉,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