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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동네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다. 서로
아는 사람들인지 서로 무언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드디어
문이 열린다. 향하는 곳은 모두 같다. 바로 Sentou.
동경에
있는 아름다운 센토의 어느 평일 오후의 모습이었다. 北區에
있는 이나리유는 그냥 센토는 아니다. 사실 이전 옛날 모습을 아주
잘 간직한 멋진 모습의 센토이다. 그래서 인지 영화에도 나온
곳이다. 집에서 먼 곳이라 평일 쉬는 날에 날을 정하고 왔다.
@稲荷湯,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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