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네(空町) 가 있는 센토의 표시와 SKYTREE의 절묘한
 조화가 눈에 띈다.

 이름이 큰 검정 탕 이라는 뜻인데 반해서 물 색깔은 그냥 무색이다.
 욕탕 내부는 꽤 오랜 시간의 흐름을 담아 두고 있었고,
 하늘을 향해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서 작게 보이는 스카이트리가 왠지
 크게만 보였다. 작은 노천탕에서는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살아
 가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 오기도 했다.






 @大黒湯, 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