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の春は中目黒の春
 
    誰にも美しい春が来る。春が来るので、生きている価値がある。

     누구에게나 봄은 온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화려하던 화려하지 않던, 봄은 온다.
     봄은 사쿠라다. 이곳 저곳에서 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세상은 들썩인다.
     봄은 천천히 오지만, 봄은 한 순간에 흔적을 감쳐 버린다.

     몇 번을 생각을 해 보아도, 도쿄의 봄은 나카메구로에서 즐겨봐야 한다.
     작은 메구로 강변을 거닐며 봄을 만끽한다면 복잡한 세상은 잠시라도 잊어 보기에 충분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