韮崎 旭温泉 (Nirasaki AsahiOnsen)
   
     야마나시현의 꽤나 괜찮은 탄산천이 있다 하여 찾아가 보았다.
     야마나시현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일이 좋고, 일본의 와인 및 위스키를 한 수준 높게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며
     후지산을 시즈오카와 함께 나누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의 나에게 관심이 갔던 뉴스는 야마나시현이 장수의
     지역으로 등극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환경도 우수하지만, 사람들의 생활습관이 나은 결과가 아닌가 싶다.  

     야마나시현은 인접한 나가노현보다는 그렇게 유명한 온천은 없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온천은 몇 곳에
     산재해 있는 듯 하다. Asahi온천은 탄산천으로 상당히 큰 온천탕으로 강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양의 탄산천으로 조금은 길 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온천욕을 즐긴 이후에는 후지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의 휴식은 온천만큼이나 큰 정신건강에 유익했다.
     한편,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이 지역이 일본열도의 중심에 해당되는 즉 일본의 배꼽지역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사진 : 온천을 찾아가는 길에 눈에 띄는 잔설이 있는 후지산
      


온천 마크가 순박하게 표시되어 있었다.


비탕이라고 신문기사화 되었다고 한다.


일본열도의 배꼽이라는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