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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철도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 이 모지코 일 것 이다.
 다리 하나를 건너면 일본의 혼슈이자, 시모노세키가 바로 눈 앞으로 큐슈와 혼슈를 이어주는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고, 바다길이 발달할 수 밖에 없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모지코 역사의 건물은 현재 장기적인 계획으로 보수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었고,
 옛날의 향수를 찾아 온 이들은 역 주변을 거닐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전 근무를 끝내고 하카타역에서 보통 열차를 타고 이곳을 찾은 나는 관광객들과 역시 동일한
 루트를 거닐면서 옛 것을 보기도 하고 명물이기도 한 야키카레의 맛을 즐긴 후, 다시 열차를 타고 큐슈를
 잠시 탈출하여 본 섬인 시모노세키에도 다녀왔다. 본섬인 시모노세키의 분위기는 거리상 가장 가까운
 큐슈와 다를 바가 없었던 것 같다.


 큐슈에서도 유독 특이한 역 간판


 하카타 역을 출발 하면서


  오리오역 역시 역사가 있는데, 이곳에서 유명한 모치 판매원


 모지코역 도착


  꼭 나오는 장면. 나도 한 번 해 봤다.


  역으로 들어 가는 곳에서


  이 다리를 건너면 시모노세키이자, 혼슈이다. 


  혼슈로 가는 길은 육상, 해상, 지하터널 열차도 가능하다.


 바나나 떨이 팔기의 발상지라고 한다.
 

  야키 카레. 꽤나 맛있었다.


 7분 정도 열차를 타면 바다의 지하터널을 통해서 혼슈에 도착


 혼슈의 시모노세키는 큐슈의 고쿠라와 동일한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