耕きちの湯 (こうきちのゆ)
       
       쿠로카와온천에서 조금 동쪽에 위치해 있는 당일치기 온천, 코우키치노유를 처음 잡지에서 봤을 때
       숙박시설이 없다는 점에서 놀랐다. 이렇게 훌륭한 온천시설을 가지고 있는데 하는 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코이 온천에서 일박을 하고 Check Out 하고 나서 처음으로 찾은 곳이 이곳이다. 과연
       금일도 영업을 하는지,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찾게
       되었다. 예감은 적중하였다. 예술가인 듯한 아주머니가 주인이었고, 아직 이곳을 찾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노천탕은 아니였지만, 열린 큰 창문으로 솔솔 들어오는 바람이 얼굴에 향하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