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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勢 일본인에게
신을 만날 수 있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일본 3대 신사중에 하나인 이세신궁(伊勢神宮)을
찾았다. 20년마다 신이 내려온다고
하는데, 올해가 바로 그 해라고 한다.
미에현이라고
하면 딱히 큰 도시도 없고, 공항도 없고, 잘 알려져지지 않고, 단지
진주로 유명한 미키모토 정도로
알려진 곳이기는
한데, 나는 아내로부터 아내의 친할아버지가 사셨다던 미에현의 현청
소재지 쯔(三重県の津)라는
곳으로 어릴적에 도쿄에서 신간센을 타고 나고야에 와서 특급열차로
갈아 타곤 왔다갔다고 들어오곤
했었다. 伊勢라는 곳은 온 적은 없었지만, 올해에 꼭 가보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휴가기간에 천천히 다녀오기로 했다.
伊勢라는
작은 도시를 찾는 사람들은 거의 다 伊勢神宮을 위해서 온다. 바르다기
보다는 권유되는 돌아보는
방법은 外宮이후에 內宮을 둘러 보는 것이라 한다. 內宮과 外宮은 멀리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가기
어렵고,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올 수 있는데, 內宮과 外宮의 분위기 조금
다르며, 웅장함이나 인기에
있어서는 外宮인 것 같았다.
살뽀시
내리는 비가 오는 伊勢神宮에서 히노키 냄새와 맑은 공기는 아직 남아
있다. 日本の心がここに在る
@伊勢神宮の内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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