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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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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을
걸어 가는 것만 같았던 야쿠시마.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꿈꾸기 위해 오는 사람들. 그리고 섬 안에서는 하루는 반드시
왕복 10시간을 걸어 서라도 여행을 하는 곳.
그것은
縄文杉(Jo Mon Sugi)를 보기 위해서 일 것 이다.
야쿠시마는
조몬스기 이외에 여러 가지 아주 희안한 모양과 높이의 나무 들이 빼곡하여,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밀림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바닷가에 위치한 허름하지만 운치있는 온천은 이 섬에 또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하겠다.
일년에 약 360일은 비가 온다는데,
일본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온다는데. 그래서 Trekking을 할려면 반드시 우의를 준비해야
한다는데,
다행히 내가 조몬수기를
맞이한 날은 날씨도 좋았다.
1000년
이상의 삶을 한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온 야쿠시마의 자연. 난 이 섬에서 무엇을 느끼고
왔을까? 내 자신에 대한 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