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須溫泉를 비가 오는 날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가보고 싶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실내 내부 공간에 탕이
     여러개 있어 보여 좀 색달라 보였고, 이곳의 水도 또한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온천 잡지를 통해서
     느꼈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露天風呂가 없는 것이었지만, 외부의 건물에서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이
     운치나 분위기는 확실히 있었다. 그리고 이곳의 역사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내 시설에 있어서 특징은
     탕으로 들어가는 곳에 문이 없고, 천장으로는 일정 공간이 항시 열려져 있어서 외부와 공기가 순환하고 있었다.

                                                                              写真:那須溫泉(なす)の 鹿の湯(しかのゆ)

 


 

  那須溫泉(なす)の 鹿の湯(しかのゆ)

  門から 41℃、42℃, 43℃, 44℃, 46℃, 48℃ のゆ.
  全部 6個のゆがあった。(上)

 

  

  

              
온천의 뒷 산으로 온천신사로 가는 길에
희안한 모습. 처음 멀리서 볼 때 빨간색이 뭐지라고 느꼈는데...
같이 빌어 본다.

 


  (上) 계곡의 가을

  (右) 시오바라 온천의 물 색깔.
       오른쪽은 원래 색깔과 온도이고,
       왼편은 물이 뜨거워서 찬물을
       섞은 색깔이다.
 


 

     塩原溫泉(しおばら)은 200엔 정도의 자율 이용하는 공중탕이 여러 곳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露天風呂가
     여러개 있다. 계곡에 바로 근접한 岩の湯(いわのゆ)도 있고, 不動の湯(ふどうのゆ)도 있다.
     그 중에서 지난 여름에 구매한 온천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던 곳이 있었는데, 바로 不動の湯(ふどうゆ)였다.
     숲속에 위치한 것이 좀 으시시하기도 했지만, 신선놀음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온천을 즐기는 동안
     아무도 없고, 가끔 멀리서 나를 지켜보는 것 같은 동물이 있겠거니 하는 생각이 가득했다. 그리고 그러한
     느낌을 스스로 감출 수 없었다. 또다른 새로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