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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5, 7, 9, 11월 격월 단위로 스모 경기가 열린다. 그 중
1, 5, 7, 9월은 동경에서 경기가 있고, 3월은 오사카에서, 7월은 나고야에서, 그리고
11월은 후쿠오카에서 경기가 열린다. 혹자는 동경을 제외하고는 날이
따뜻한 동네로 옮겨간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동경은 제
1의 도시이고, 그리고 중간 중간에 2대, 3대, 4대 도시로 옮겨가는
것 같다. 경기장에서는 스모 선수를 한 명씩 불러 주면서
선수 한 명이 한 명이 경기판 위에 서는데, 한국
출신도 있고, 중국 출신도 있고, 동구권의 그루지아 출신도
있고, 그리고 가장 많은 외국 출신 국가가 아마 몽골이 아닌가
느끼게 한다. 쾌나 유명했던 요코즈나도 몽골사람 이였으니 말이다.
스모는
외국 선수를 끌여 들였음으로 더욱 더 흥행을 일구어 내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마스라고 하는 좌석(가장 앞 자리)의 요금이 14,000엔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경기 일정상 매일 매진된 것을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객도 상당히 찾아 오고 있는
것이 한국의 씨름의 실패와 상당히 상반된다고 할 수 있겠다.
가장 저렴한 좌석인 3600엔하는 이스석
C 가장 윗 자리에서 스모를 구경하면서 스모를 그리고 일본에
대해 잠시 생각에 잠겨 본다.
사진
: 日本 東京 両国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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