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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석을 한아름 손에 가득 담아 오고 싶었던 곳. 法師温泉 (ほうしおんせん) 군마현과
니가타현의 경계를 이루는 산골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온천은 겨울이
가장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 이라고 지금도 생각되어
진다. 이런 모습을 언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오전,
오후 각각 두 번 운행하는 작은 마을버스에 오른 사람도 홀로였지만,
멋진 탕속에서 유유자적한 사람도 내 자신 홀로였으니,
이렇게 좋고 마음이 스스로 편해지는 것이 신선놀음은 참으로 즐거웠고
좋은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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