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 남쪽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다. 동경보다는 거리는 멀었지만, 시골인지라 시간상으로 훨씬 덜 걸렸다. 지나쳐가면서 보이는 한적한 시골풍경과 너무도 조용하다는 모습.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는 나에게 머리속 깊이 시원한 바람을 선사해 준 곳이다. 다테야마 근처, 서쪽 바다가를 바라다 보면서 본 하늘. 일몰일까, 일출일까, 알 수가 없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다. (日の出、日没、わからないこと、それが 人生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