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下温泉
  
   Yamanashi현은 풍부한 자연이 빛나는 곳이다. 우수한 주위 환경으로 일본내 와인 생산량이 많은 곳이다.
   도쿄에서 일반 열차를 타고 야마나시현으로 들어가면서 몇 개의 긴 터널을 지나면 펼쳐지는 것이 포도밭이다.
   열차에서 보이는 넓게 펼쳐진 포도밭의 광경은 마음을 후련하게 한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한
   기쁨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곳에 야마나시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온천인 Iwashita온천이 있다.
   이 온천은 냉천(冷泉)이다.  발음은 같은 레이센이지만, 좀 더 명확히 말한다면,  霊泉이다.
   
   먼저 온탕에서 몸을 따뜻하게 한 후에, 타올로 몸을 감고 복도를 지나 반지하에 위치한 명물인 냉탕으로
   이동한 후에 약 28도 정도의 냉탕에 들어가는 것을 3~5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이 온천의 목욕법이다.
   온천수는 투명하지만 은근한 향기를 가지고 있었다. 유황천이 아닌 오래간만에 느끼는 향기로운 온천수였다.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을 쓴 듯한 따뜻한 여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멋진 내부 장식은 물론 reception 옆의
   작은 Onsen Bar는 주변 환경을 멋지게 살린 것 같았다.

   온천을 마치고, 봄이 찾아 오는 주변 환경에 무인역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이곳의 포근함과 안정감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되었다. 몸에 부담이 많이 없었던 까닭이었을까, 온천수의 신비로움이었을까,
   온천은 몸만 씻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씻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간만에 보는 멋진 고두름이 있던 온천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