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ちのいで会館
       
       벳부에서 이런 저런 온천을 찾아 보다가 한 곳을 발견했다. 벳부역에서도 그리 멀지도 않고, 아직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도 않고, 온천수 색깔도 마음에 들고 그리고 노천온천인 곳이 벳부내 어느 언덕에
       있었다. 비탕으로도 알려진 곳인데, 명성만큼 괜찮았다. 이 온천의 특징은 입욕료+점심식사를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두 개를 합쳐서 1500엔이면 아주 적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대체적으로 벳부가
       온천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것에 관해서는 물가가 저렴한 것 같다.
       
       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야했는데, 이 버스는 약 1시간에 한 대씩이다. 20분 정도를 가서 아주 한가한 곳에
       내렸다. 조금씩 언덕을 오르니 이 작은 동네는 상당히 부촌 같은 느낌이었다. 공기도 물론 후쿠오카보다
       좋고하니, 이런 동네에 집에 온천 시설을 두고 살면 좋겠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온천 시설은 계단식이다. 일단 건물 이층으로 올라가서 식사를 먼저할 것인지 나중에 할 것인지 정하고,
       (;인터넷에 의하면 보통은 온천후 식사를 한다고 함.) 온천이 있는 산쪽으로 언덕을 탄다.
       내가 찾은 날은 남탕이 인터넷에도 많이 나오는 장면인 곳으로 벳부만이 보인다. 날이 화창하면 더욱
       선명하게 보이겠지만, 그래도 알아 볼 수 있는 정도로는 보인다. 온도는 그리 높지 않고, 유황냄새는 아주
       조금 나지만, 온천수의 연기와 딱트인 전망, 코발트빛 온천수 그리고 식사가 괜찮은 온천이다.
 

 

浴場

 

別府湾

 

お食事

 お湯の色

 人間仙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