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夏の島는 역시 겨울에 가야 하는 맛이 있었다.
  그닥 볼 것도 없고, 그다지 살 것도 없고, 딱히 둘러 볼 곳도 없는 섬에서 사는 일은 재미없고 힘든 일
  이지만, 바다와 공기가 좋은 곳으로의 짧은 여행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보다 괌이 그나마 낫다고 하는 아내는 이번 짧은 여행을 이런저런 추억이 있는 괌으로의 처가방문
  이라고 말을 한다.


  늘 그러하듯 쉬었던 아침에 가끔은 브런치를 먹기 위해 잔잔한 파도가 불어오는 투몬베이에 있는
  Ture Cafe를 찾았다. 조용한 모습, 햇빛과 바람이 불어오는 야외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토스트를 먹는다.
   @ Ture Cafe, 2014. 1.24
 




이번에 Guam에 간 이유는
2012년도 Tax Refund로
Check를 현금화하기 위해서
였다.




밤 비행기는 싫다.
사실 질려 버렸다.
경유를 하더라도,
돈이 조금은 더 나가더라도
낮 비행기로 몸의 편안함을
추구해 본다.

KE703/UA197
(ICN/NRT/GUM)










  Local Food 가게의 최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Proa에서의 저녁.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맛볼 수 있는 Hibachi Short Lib와 바삭바삭한 Desert.
 




  한 때는 이 음료수 마시는 것에 흠뻑
  빠진 적이 있었다. Mist.

 


  새롭게 탄생한 듯한 Guam Beer
  Made In Guam이 아니라 USA라니
  좀 우습다.
 




     아침 호텔방에서 바라다 보이는 Tumon Bay. (R)
     호텔 로비에서 보이는 호텔 수영장. (L)
     
     괌은 호텔 수가 부족해서 호텔값이 비싼편이다.
     이번에 예약한 호텔은 Guam Reef로 (; HIS 소유), 금전적인 면을 고려하여 호텔방을 예약하면서
     Ocean View는 아니고 City View로 하였는데, 베란다를 통해서 바닷가도 보이고 넓은 아침 하늘도
     만날 수 있었다.
 



 
Hibiscus(R)





Aloha Shirts(L)

내가 사랑하는 알로하셔츠.
이 셔츠를 입으면 이미지가
그러해서인지 사람들이
말 거는 것을 꺼려했다.
금색 목걸이나 팔지 정도를
한다면 더욱 그렇하다.
하지만, 이 알로하셔츠를
좋아한다..



 







 






(左上)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한 때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리고,
전형적인 날씨인 듯 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접어 들기 전에

(左中)
구름을 둟고 안정을 찾은 비행기는 멋진 고용한 하늘을 난다.

(左下)
저녁으로 접어든 시간에는 파랑과 빨강의 절묘한 조화가 아주
잠시만 이런 광경을 허락해 준다.

(右上)
UA873. UA편명중에 8로 시작하는 편은 대형기재를 사용한다.
이 비행기에는 일본인 승무원이 다수이고 소수는 대만인승무원이다.
GUM을 Base로 하는 승무원들 보다 확실히 친절하며,
타사 ID 승객에게는 Economy Comfort Seat를 제공해 준다.
보통 Gate에서 좌석을 주는데, 이 날은 승객이 적어서 인지
Check-In Counter에서 바로 좌석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