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山温泉

      원래 가려고 했던 온천은 엄청 많이 내려버린 비로 인해 열차가 운행하지 않아서 급하게
     목적지를 변경하여 다녀오게 된 야마가타의 긴잔온천.
     긴잔온천은 겨울철에 눈이 내린 장면이 유명한 곳으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한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게 싶게끔 하는 힘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온천수는 딱히 우수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계속되는 비를 보면서 아무도 없는 노천탕에서
     맛있는 공기와 푸르름을 즐기는 휴식은 꽤나 인상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