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a
School @0808 In the end what matters
most is How well did you live How well
did you love How
well did you learn to let go.
요가학원에서
부인을 기달리며 바라다 본 벽면에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어떻게 잘 살고,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것, 순간 순간을 소중히 받아 드리고 실천하는 것, 風の日は風の中で、雨の日は雨の中で
뭐 이런 말과도 연관성이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Election@0810 의원
선거가 있는지 매주 금요일 오후시간대에 주요 도로에서 선거운동을
한다. 한국처럼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스피커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이 아니라, 신호등 근처에서 홍보물를 흔들고, 사람들을 향해
인사하고 이렇게 한다. 물론 옷도 통일되게 입지도 않는다. 그냥
부담스럽지 않다.
Tokyo@0810 역시
도쿄다. 괌에서 일본의 도시로는 (북쪽으로 남쪽으로) 삿포로,
센다이, 니가타, 도쿄, 나고야, 오사카, 오카야마, 히로시마,
후쿠오카, 오키나와, 총 10개 도시를 잇고 있다. 요즘은
성수기가 더 많이 날고 있지만, 평소에도 UA가 4편, DL가 4편, JL이
1편이 괌과 나리타를 연결하고 있다. 역시 일본내 시장에서는 도쿄다.
Hawaii 雰囲気@0808
Hibiscus
@ 0808
Beach
@0808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Nikko 호텔 앞 바다. 잔잔한
파도 덕분에 아이들 놀리가 좋다. 그런데, 햇볕은 너무 세다.
風鈴 @0807 바람이
솔솔 불어 오면서 들려오는 기분 좋은 소리. 후우링(風鈴、ふうりん)
. 여기는 100Yen Shop도,
1000원 가게도 아닌, 1.99 Dollor Shop이 있다. 이곳에서
일본의 여름 분위기가 있는 風鈴를 사서 베란다 창문에 걸었다. 왠지
모르는 시원한 느낌.
비@0805 요근래,
비가 잦다. 그것도 오후 4~5시 사이에 마구마구 내린다. 먹을
것 사러 가야 하는 시간인데, 어쩔 수 없이 차를 몰고 나가야 하는데, 비가
오면 아무래도 불편하기는 하다. 비 한 번 세게 오면, 물이 고여서 이렇게
된다.
Beach
@0805
Beach
@0805
Beach
@0805
Rainbow
Soap@0804 무지개
빛 비누. 나오는 색깔이 각각 다를까. 아마 사용할 때면 그냥
비누 색깔 일 것이다. 좀 비싸다.
Local
BitterMelon @0804 슈퍼에 갔더니 이런 것이 보였다.
사실 긴가민가했는데 상품명을 보고
확신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Goya가 틀림없었다. 사이즈는
확실히 달라도 맛은 비슷했다. 이거 가지고 이제는 고야찬푸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오쿠라도 있었다.
근데 이것도 크기가 너무 크다.
책 @0804 친정에
다녀오면서 부인이 나에게 사다준 부담스러운 선물. 일본어
공부하라고 한다. 예. 감사합니다. 라며 대답해 주었다. 나름
엄선했다고 한다. 책 제목을 이해 쉽게 한국어로 표현하면 "더치페이를
하는 일본인, 쏘는 것이 보통인 한국인"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요즘은
어딘가에 기대기만 하면 졸린다. 졸면서 읽어 봅니다.
一人の朝ご飯 @0803 빵,
사과, 체리 그리고 쥬스. 퇴근후
먹는 아침. 난 이것을 먹고 잔다. 가끔은 아니 자주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먹고 자야 하니깐, 그것도 아침부터.. 혼자
먹는 아침.
一人の夜ご飯
@0802 부인이
친정에 갔을 때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의문을 스스로 가졌었는데,
그나마 만들어 놓고 간 덕분에 이것 저것 챙겨서 만들어 먹었다.
야채, 히지키, 참치, 미소수프, 카레. 옛날에는
혼자 먹는 것에 익숙했는데, 오래간만에 혼자 먹으니, 어색해져
버렸다.
Tattoo @0730 이곳의
사람들은 몸에 문신이 많다. 아기 엄마도, 아기 아빠도 문신이
있다. 그림을 보면 불량스럽거나, 희안한 문구가 써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가끔은 귀여운 것도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문신을
바라보는 내 눈에 있어서는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