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おき虹@1205 아침에
간단히 먹을 것을 먹을려고 하는데, 아내가 에~~~하는 것이다.
우와, 무지 크다. 가까워서 그런 것인지, 반원이
확실히 보인다. 그리고 아주 뚜렸했다. 이렇게 큰 무지개는
거의 본 적이 없다. 요구르트를 먹고 다시 와 보니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순간인 것이었다.
Reality@1203 여기는
그렇다. 가끔은 친 환경적 내지는 자연적인 것을 지나쳐 아주
많이 Natural하다. 아무도 이렇다고 해서 불평을 하거나 성을
내지 않는다. 안 사면 그만이거나, 안 팔면 그만이다. 외지인을
제외하고는 한 다리, 두 다리 건너면 모두 아는 사이.
Military@1201 아예
군 전세기라고 까지 표시해 버렸다. 델타의
호놀룰루 행 전세기.
Sunset
at 1745@1130 Two Lovers Point에서 바라본
석양.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웠고, 해가 지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에 더 놀라웠다.
Proa@1129 지인이
오면 한번 쯤은 안내하는 Local 식당, Proa. 모두
모두 대만족. 인기가
있어서 저녁 한 참 때이면 기나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
Yokota@1127 아침에
있는 CHTR. 근처 미군기지가 았는 곳이라면 한 번쯤은 전세기가
운항한다. 오늘 아침은 UA의 Yokota 기지 행. 미군은
세계 이곳 저곳에 참 많이도 있다. 지구는
미군이 지킨단 말인가...???
Calm@1123 저녁
석양은 멋지다. 하지만,
저녁 석양은 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어두운
밤이 오면 남들 다 휴식과 잠을 잘 시간에 출근하고, 일을 해야
하는 불쌍한 신세가 되기 때문이다.
Black
Friday@1123 블랙프라이데이의
블랙앤화이트
Waiting@1122 블랙프라이데이를
몇 분 앞 둔 Macy's의 앞. 밤부터
시작되는 쇼핑. 모든
것이 싼 것은 아니지만, 그 기대감은 있었는 듯 하다.
Mikan@1122 비타민이
그리울 때가 많다. 감기 등과 연관이 높은 면역력을 높인다거나
할 때.. 슈퍼에 갔다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에히메현의
귤, 발견.
Good
Bye and See you@1120 저녁
시간. 여기도 저녁 퇴근 시간 Traffic Jam이 있기는 하다. 이
시간대를 피해서 어디를 가야 하는데, 이렇게 차가 막힌다. 멈춰서
버린 길, 앞 창으로 석양이 너무 눈 부시다.
Wedding@118 바닷가에서
웨딩 사진 촬영. 멋져 보인다. 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의 극히 일부는 대만인이고, 대다수는
일본인이다. 사진 역시 일본인. 관계자에
의하면 그 숫자가 작년보다 적다고 한다. 인구층의
변화, 엔고 현상으로 인한 장거리 여행의 강세 등이 그
원인 같다.
Hidden
Place@1118 이런
모습도 가능한 곳이 있었다니 Tumon Bay. Westin과
Outrigger 사이.
Free@1118 자유에
대한 열망. 그는 아무도 하지 않는,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를 젓는다. 가다
멈춘다 하더라도,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고 해도 그는 어떤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다른이가 느끼지 못하는 그런 느낌을.
Sunday
Afternoon@1118 일요일
오후 바다에 들어가서 술 마시고 놀고 있는 미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