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a
@ 0617 여기도
맛집. Local에게 인기 있는 고기집이다. 부인과
함께 벌써 2번 갔다. 위치는 PIC와 Hilton사이에 있다. 여기
특징은 Serving을 하는 친구들인데, 거의 대부분이 혼혈이다. 백인+차모로+동양
같다 그래도 맛있다.
TIP
ください。@0616 한국인도
그렇지만 일본인에게도 TIP이라는 것이 그리 익숙하지는 않은 것 같다.
To Insure Prompt? 하지만
괌에서 그리 팁이 약한 것에 대해서 야박하게 보는 시선을 아직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그건 아마 여긴 미국인들의 욕심보다는 그냥 평화롭게 살아 사는
마이크로네시아인(특히 차모로)들이 주인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ホノゥゥコーヒ
@0616 역시 코나커피.
이곳에서 마셔본 커피중에 가장 맛있던 것 Honolulu Coffee. 그곳
중에서도 Kona Cofffee가 一番。安くで美味しかった。
Hibiscus,
ハイビがス @0616 이
곳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있었다. 그래도 오키나와에서 본 Hibiscus가 가장
이뻤다. 하지만 솔솔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Hibiscus를 보면 마음이
푸근해 진다. (ハイビガスを見ると癒されます、和みます.).
JAL
@0615 JL은
옛날에도 동경, 오사카, 나고야에서 괌을 이어주었는데, 이제는 나리타만
하루에 한 편만 운항한다. 일본인다운 장식,
깔끔함 그리고 캐럭터스러운 뛰어난 디자인은
어디를 가던지 볼 수 있다. 괌이라는 땅위에 차모로, 하늘에는 비행기
기장, 여승무원. 그리고 태양..
아빠는 기장, 엄마는 여승무원, 자녀는 태양^^
Tour
Bus @0614 사람이 한 평생 어느 정도 걸어 다닐
것인가 대한 답이 91,980km란다.
이러면 약 지구를 2바퀴 반을 걷는 다는 계산이란다.
Tour Bus의 광고도 역시 일본어. 이 버스를 타는
사람의 95%도 일본인일 듯. 일본인들은 괌에 왜
올까? 뭐 한국사람에게도 마찬 가지 질문이지만.. 그들에게는
하와이를 늘 마음속에 담고 있지만, グアム와 조금은 가깝고 그냥 즐기다
쇼핑하고 가는 가벼운 관광지일 듯 하다. 한국인들이
느끼는 방콕과도 같은 곳이 아닐까.
House
@0614 드디어 안착. 집을 구했다. 이곳 저곳을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곳은 모두 Budget의 두배
정도는 되어야 했다. 그래도 이 집도 Budget에서 150불은 더
내야 한다. 뭐 지원이 그렇다. 13층짜리 콘도에
9층이라서 View는 괜찮다. 바로 코 앞은 아니여도 아침에
커튼을 열면 바닷가도 보이고, 낮에는 앞 뒤문을 열어 두면 바람이 통해서
조금은 끈적거리기는 해도 시원하고, 저녁에는
멋진 석양도 보이기는 한다.
不思議
そら @0612 이곳에 와서 집을 결정하기 전까지 머물려야
했던 Hilton Hotel에서 바라다
본 오후의 바닷가. 희안한 모습이었다. 이곳은 구름도 많고, 낮기도
하고, 그냥 조용히 떠 있는 것 같기만 했는데,
순간 순간 너무 잘 바뀐다. 날씨도 자주 바뀌는데,
바로 앞에는 햇살이 쨍쨍이지만, 바로 옆은 비가 내리기도 한다.
Sakura
Kitchen @0612 한 번 가보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마침 지구를 걷는 방법 책자에도 나온 식당이라네.
주인은 아이치현 출신의 일본이이고, 물론 손님중에는 일본인도 있지만,
Local들도 많다. 한식의 대중화보다는 일식의 대중화가 빠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값도 비싸지 않고, 입맛에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