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多湯.
    
후쿠오카 시내에서 상당히 가까워서 그냥 마음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온천이 하카타유 인 것 같다.
.
     하카타역에서 보통 열차로 15분 정도이고,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하는 곳이니 오후 늦게라도 한 번 다녀올까
     하는 생각을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이 온천장은 큐슈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되기는 하나, 마을 한 중앙쯤에 자리 잡은 것 같고, 퇴근 시간때쯤 가니,
     동네 사람들이 연령을 불문하고 끊임없이 출입하고 있었다. 이 온천의 앞에는 御前湯가 있는데, 이곳 역시
     현지 사람들에게도 인기는 있는 듯 해 보였다.
     하카타유의 온천물은 무색무취. 느낌은 약간 마끄러운 듯하였다.



 
                                                                                                                        
하카타유
  


博多湯
 


御前湯
 





       二日市
       하카타유가 있는 동네의 정식 온천이름이 二日市温泉 (ふつかいち)였다.
       동네 이름이 조금은 재미있다. 분명 유래가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