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湯

   후쿠오카 지도를 보면서 딱히 동쪽에 있지 않은데, 히가시유라고 명명된 히가시유 센토.
   현관의 모습은 한국에는 더 이상 없는 모습인 것 같다. 오후 2시 30분부터 손님을 받으니, 센토치고는
   조금은 일찍인 셈이다. 그런만큼 손님들도 단골들이 많은 것 같았다. 내가 찾았던 시간 3시에도 사람들이
   꾸준히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니, 매니아들이 있는 것 같았다. 물은 뜨거웠고, 주인 아주머니의
   정감어린 말이 기억에 남는 센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