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이거나 저녁때이면 바깥까지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직장인들이
 늘 많았는데, 토요일 저녁 집으로
 가는 길에 자리가 비어 있어 들어가
 보았다. 넓지 않은 공간에 바닥은
 미끄럽고 흥을 이어 가는 客들은
 가득했다.
 가격은 저렴했고, 양은 많았다.
 하지만, 맛은 가격대비 우수했다.
 Hall도 바쁜데 배달을 위한 전화는
 밀려들었다. 다이얼식 흑색 전화를
 쓰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런데 무척 자연스러워 보였다.



 @登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