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락쵸의 교통회관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니시타라는 대중음식점을
  발견한 것은 우연이었다.

  안테나숍이 있는 빌딩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배가 고파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네 하고 조심스레 들어가 본
  것이 그 계기였다.

  우수한 서비스정신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것 같은 이 가게에서 
  맛있어 보이는 미소까츠정식을
  주문했더니, 메뉴의 사진 처럼
  대충 썬 것 같은 양배추가 듬뿍에
  소스가 맛있는 돈까츠까 일품이였다.


 @ 西田. 2017.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