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생각은 없었는데, 설마하는 마음으로 급 결정된 오이타
   1일 당일 출장. 일본제일의 온천현이라는 오이타에서 사진을
   찍는 것에 주저하지 않았다. 단, 옷이 온천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찍어 보았다.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길 벳부시내에서 짧은 버스 환승시간을
   이용한 잠시의 온천욕은 기억에 남을 일이다.
   (양복입고 온천욕은 처음이였다.)
  

 



 

                                귀여운 오이타공항 국내선 도착장.




 

                                  벳부의 모습을 담고 있는 벽화. 
 




 

    오이타현의 대표 음료.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마셔보았다. (좌)
                                                                     오이타 출장 기념으로 하나 산 입욕제 (우)
 




 

   竹瓦温泉
   버스 환승시간 1시간을 활용한 온천욕.
   입구에서 왼편으로는 모래온천, 오른쪽으로는 공동욕장.
   오고가는 사람은 변하지만, 이곳 온천시설은 그대로이다.




 

   공동욕장. 허름한 시설이지만, 세월의 흔적은 그대로 남겨
   두고 있을 뿐이다. 화려한 온천여관도 좋지만, 저렴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이런 욕탕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