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田焼き物

       큐수는 중국과 한국의 영향의 커서 - 특히 한국의 도자기공,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 여러 지역(伊万里、有田、波佐見、唐津、小石原 등)에 걸쳐서 일본에서 그 어느 지역보다 자기문화가
       발달해 있다. GoldenWeek를 맞이하여 일년에 한 번 Saga현의 Arita에서는 자기축제를 한다.
       대략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이다. 미리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4월 29일은 휴무로 신청하였고,
       열차표도 미리 구매해 두었다. 여러곳의 정보에 의하면 첫날 아침부터 대단한 행렬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 해 이 때를 기다리는 Repeater들도 꽤 있다고 한다. 이 도자기축제의 특징은 원래 가격보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다는 것과 일본에서는 매우 매우 드물 게 가격에 대한 흥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기축제를 즐기는 순서는 카미아리타역(上有田)에서부터 시작하여 약 4킬로의 길에 늘어선 가게들을 돌며
       이것 저것들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구매를 하고, 아리타역에서 귀가하는 것이다.
       이 기간동안에는 특급열차가 서지 않는 카미아리타역에도 특급열차가 정차한다.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온 가게는
       다시 찾기가 어렵다. 사람도 많고, 거리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물건은 그 때 바로 사야 한다.
       물건들의 가격은 대체적으로 상당한 가격이 인하되었는데, A급은 드물고 전문가들은 알지 못하는 조금은 흠이
       있는 것 같았다. 자세히 살펴 보니 아리타마쯔리에는 아리타 자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리타와 인접한
       Imari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하사미(波佐見)자기가 약간씩 혼재해 있다. 각 지역마다
       특징이 조금씩 있는데, 내가 느낀 바로는 Imari는 약간 중국풍, Arita는 온천료칸용, Hasami는 유럽풍인 것
       같다. 한편, 이번에 Arita를 다녀온 후에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