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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Day Kiholo Beach에서 흰 색 돌 구하기 그리고 black Lava위에 가져다 놓기 (white coral on black
lave field) 우연히 Car Rental할 때 현지인에게 물어 보았더니, Kiholo Beach에 가면 흰색 돌을 구할 수 있단다. 단, 돌을 다른 섬으로 가져 가면 안된다고 하고,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흰색 Art에 쓰인 돌을 옮기면 Bad Luck을 가져다
준다고 한단다.
Island of Hawaii에 갔다. Kona지역의 커피 농장(UCC Hawaii)을 찾아가는 작고 멋진 언덕길에 위치한 작은 가게 (; Komo,
19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가게)에서 참 곱게 늙은 일본 할머니가 우리를 능숙한 일본어로
친절히 마주해 주었다. 이 섬에서 일본인의 모습을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듯 싶다. 아시아 관광객의 대다수이지만, 이곳에서 100년 넘게 지내온
세대를 이어온 사람도 적지 않으니. .. (Big Island라고 알고 있었는데, 하와이에서 제일 큰 섬이라고 해서 Big Island일뿐이고, 보통 이곳 하와이 사람들은 이 섬이
그냥 Hawaii 혹은 Island of Hawaii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커피 농장 방문. 세상에는 많은 Kona Coffee가
있으나, 이곳에서 멋진 광경과 함께 마음과 함께 마시는 커피는 달콤하고 환상적인 맛 이였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UCC-Hawaii로 원래의 목적은 얼굴을 담긴
사진을 담은 스티커를 붙여주는 커피를 사기 위해서 였으나, 그러하지 않고 커피 담는 포대를 기념으로
샀다. 코나지역의 커피는 1900년대 초에 일본인들의 의해
일구어졌으나, 이제는 미 본토에서 본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www.sugaikonacoffee.com
www.countrysamurai.com ; 75-5669,
Ali Drive, Kailua-Kona, 11:00~17:00
www.ucc-hawaii.com ; 75-5568, Hamalahoa
Highway, Holualoa, 09:00~1630)
* Waikiki내 커피집 :
Kimocoffee (www.kimocoffee.com Maui Coffee를 맛 볼 수 있음)
The Most southern Bakery in the States(5시가 넘어서
먹어 볼 수 없었음) 를 지나면서
불어오는 바람과 용암지대로 들어가는 길.
Black Sand Beach (Punalu’u Black sand beach) and
Turtle. 미세하지는 않지만, 손에 달라 붙지 않아 신기했던 검정 모래. 검정 모래로 이루어진 모래사장. 신비로웠다.
Hilo에
도착한 첫날 저녁으로 Locomoco를 먹기 위해 들린 “Café 100”
(www.cafe100hilo.com)
역시 1940년대에 일본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게이다. 도시 자체에서 일본인의 냄새가 많이 난다. 하지만, 이 가게에서는 일본어는 볼 수는 없었다.
The 2nd Day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던 Akaka Fall. 이곳에서 아침은 닭이
아닌 늘 새가 그 역할을 하곤 한다. 지난밤 Hilo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숙소에는 비행기 도착하는 소리도 가까이서 난다. 그럼에도 귀를 거슬리는 그러한 소리는 아니라, 그냥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소리일 뿐이다. 그건 아마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자연의 소리, 정감가는, 마음을 편안 하게 해
주는 소리들로 평소에 가득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Hilo 시내에서 바닷가 길을 따라 북으로
향하면 사탕수수밭이 펼쳐진다. 그리고 그 속에 자리한 Akaka
Fall이 있다. 장난삼아 물이 흘려 내리는 시간을 재어보니 약 5~6초 정도 걸리는 것 같다.
Hilo 시내. 폴리네시안, 그리고 일본 문화가 공존하는 동네
Hilo에서 시내를 거닐
때나 가게의 이름을 볼 때나 느껴지는 분위기, 그것은 여기는 폴리네시아인이
기본이지만, 많은 부분은 일본 문화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시내 중심가를 거닐다
점심을 먹었던 가게에서는 점원이 일본어 단어를 써 가면서 음식의 재료를 설명해 준다
화산지대, 지구는 숨쉰다.
활화산.
화산은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았다. 연기를 계속해서 뿜어 내는 것을
멀리서 밖에 볼 수는 없지만, 그
양이 상당한 것 같았다. 옛날 여기저기에
흩터져 흘러내린 용암의 흔적이 있는 역사의 자료들은 지금 보면 절묘한
색상의 조화이였겠지만, 그 당시 인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거대한 덩어리 였을것이다.
Onizuka Information Center, 구름 위에서 잠시 착각에 빠지다.
Onizuka 천문대를 찾는 이들은 일본인들이 대다수 이다. 차를 몰고 가면 어느덧 자신은 구름을 통과하고 구름위에 자신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조금 과장되게 말한다면 우주에 한 순간 짧은 순간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는 것일까. 바람이 쌩쌩 불지만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
이들은 구름 위에서 식사를 한다.
그냥 멋지게 인생의 한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Island of Hawaii의 도로, 그
재미. 언덕을 넘어도 단게를 가지고 있고, 때론 직선만 있지는
않다. 그리고 자연과 어울려 길을 만들었던 것일까, 재미가
있다.
어쩌면 인생을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Hawaiian 항공의 꽃을 단 여자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색깔 역시 이쁘다.
난 사람의 왼쪽 귀 위에 꽂으면 미혼인지
알고 있었는데, 반지와 같다고 한다. 왼쪽에 꽂으면 기혼. 지나가다가 오론쪽에 꽂은 할머니를 보았는데, 그럼 이 분은 미혼임을 강조하는 것일까? 물어 보지는 못했다.
The 3rd Day
Waikiki에 도착한 후, 추천을 받아 찾아가 저녁 야식을 먹은 곳, Marukame Udon
(丸亀 うどん
; www.yelp.com/biz/marukame-udon-honolulu,
2310Kuhio Ave, Honolulu).
Hanauma Bay.
높은 곳에서 바라다 보니 멋지다. 바다 색깔이 멋지네. 자연보호를
위해 입장객에게 Video를 보게 하는 것은 참 잘하는 것 같다. 일정이
바쁜 우리는 언덕에서 조망하기로. 그래도 멋지다.
* 15분만 구경하기, 주차 후 15분안에 떠나면
주차비 USD1 돌려준다.
Beach. 이름 없는 바닷가는 없겠지만, 다
멋지다. 다 멋있는데, 지도에서 찾기가 힘들어 알 수가 없는 Beach가 여러 곳이 있었다. 아름다운 눈부심, 사진기로는 제 멋을 담아 다음에 볼 수 없는 그런 바다. 순간을
기억하고 느껴야 하는 바닷가를 발견했다. 너무도 멋진 바닷가를 발견.
와이키키의 모래는 어느 정도는 호주의 골드코스트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와이키키 반대편에 있는 Kailua와 Lanikai
Beach. 와이키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곳은 훨씬 멋진 바닷색깔도
있지만, 사람도 적어서 (아마 아는 사람만 찾아 오는 듯) 조용히 산책도 하고 한적히 누워 책을 읽어도 좋은 바닷가이다. Lanikai Beach는 바로 별장 같은 집들이 아름다운 광경을 점유하고
있는 듯 했는데, 동네에서 바다가로 가는 작은 골목으로 아름다운 세계로 갈 수 있었다.
North Shore. 옛날 풍경에 익숙함보다는 자연스러움에 마음이 갔다.
Highway를 벗어나고 조금을 가니 길을 가운데로 해서 양쪽에
넓게 펼쳐진 농장이 나오고 서서히 전원적인 풍경이 나오기 시작했다. 더욱 길을 재촉하니 멀리 바닷가, North shore가 멀리
보이기 시작한다.
점심 때이기도 해서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Fish n Chips”가 보여서 작은
공간에 들어갔는데, 아니 웬 Giovanni Shrimp라고
쓰여져 있는 트럭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이곳의 평가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전에 인터넷에서 본 가게라서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점심 해결.
아이스 쉐이브 먹기 전에 무언가 먹기를 잘했다는 생각..
* Giovanni Shimp Truk : www.giovannisshrimptruck.com,
10:30~18:30.
(무엇이든지 Original이
최고. 파리가 많이 모이기 때문에 식사시 유의 필요)
Ohau에서는 Northshore에 위치한
Matsumoto Shave Ice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 이 가게 옆에는 Aoki’s Shave Ice도 있다. 얼음을 간 것들을 모으고 그
위에 세 3가지 색깔로 무지개 빛을 낸다. 얼음덩어리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멋지게 색을 나눈다.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노란+파랑=초록, 파랑+빨강=보라, 노랑+빨강=주황.).
(www.matsumotoshaveice.com,
66-087 Kamehameha Highway Haleiwa, 09:00~18:00)
그 밖의 Shave Ice
* Aoki’s Shave Ice : www.aokishaveice.com,
66-117 Kamehameha Highway Haleiwa
* Waiola Shave Ice : 2135 Waiola st Honolulu, 07:30~18:30
진주만을 거쳐 와이키키로 오는 길에 무지개를 만났다. Hawaii is Aloha State,
Aloha Sate is Rainbow. 아주 오래간만에 보는
모습. 하와이에 두번째 인데, 그 때도 보았고, 이번에도 보았다. 신기하네. 이곳은
햇빛이 내리쬐는데, 산 정상쪽에는 어제도 오늘도 비 구름이 모여있다.
이러니 무지개가 생기나 보다.
향선이는
Hula 치마를 샀다. 아시아인 중에서 이런
옷을 사는 사람은 대다수 일본인이라고 홍콩에서 이민 온지 30년이
다되어 간다는 아주머니가 귀뜸해 준다. 일본에서는 Hula Dance 학원도
있고, Community Center같은 곳에서 여성 노인들이 경연대회도 하기도 하고, 가끔 TV에도 나온다. 나는
aloha shirts를 하나 샀다. 전통적인 것으로 했다. H는 치마,
K는 셔츠. 우리는 하나의 Set이기 때문이다. Ma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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