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zawa Onsen  (赤沢温泉、DHC)

    당일치기 온천으로 가기에 좋은 곳을 찾다가 이왕이면 경치도 좋은 곳을 가기로 했다.
    여러곳을 찾아 보았는데, 차를 RENT하지 않아도 되고, 탕에서 바다도 휜히 보이는 곳이
    딱 이곳이었다. 또한 모 화장품 회사에서 운영한다는 점으로 온천수의 우수성도 어필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 열차로 시나가와에서 Atami까지 가는 길 그리고 Atami에서 우연하게 맞쳐진 관람열차에서
    아내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경치도 구경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간만에 즐기는 온천욕은 너무 뜨겁지도 않아서 좋았다. 단, 남쪽을 향해 있는 노천탕은 전경은 매우
    좋으나, 천장 역할의 가림막이 없어 유난히 뜨거운 태양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 점은 있었다.
    입장료가 조금 되기는 하지만, 제반 시설으로 다 이해가 가는 가격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역에서 내려서 먹은 멸치 요리.


     파란하늘 파란 온천 마크


     구름은 가을로 가고 있다.


     탕에서 보이는 바다


     이 탕은 숙박자 전용 인 듯 하다.


 Black Ship Train. 전망차